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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데이터
2018-02-19

#미투 운동 확산…SNS 여론은 ‘적극 지지’

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의 분석 자료를 보면, 국내 블로그·트위터·뉴스의 ‘#미투’ 언급량은 지난해 10월 첫째주 493건에서 미국 내에서 ‘#미투’ 운동이 확산되며 지난해 12월 셋째주 2만1927건으로 크게 늘었다. 지난해 10월은 헐리우드의 거물 제작자인 하비 웨인스타인이 여성배우들을 수십여년간 성추행해왔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기네스 펠트로, 안젤리나 졸리, 제니퍼 로렌스 등 배우들의 증언이 이어진 시점이었다. 유명 여성 배우들의 폭로에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서도 증가했던 ‘#미투’ 언급량은 이내 701건(지난해 12월 다섯째주)까지 줄어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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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832669.html#csidx1c46764c68a7beb86e3b8580b325fa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