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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데이터
2018-04-03

'미세먼지 대책' 최다 감성어는 '실패'... 공공 차량2부제도 부정적

2일 인공지능(AI)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의 미세먼지 빅데이터를 보면 연도별 '미세먼지' 인터넷 언급량은 2015년 43만3천848건에서 2017년 5배에 가까운 206만7천942건으로 증가했다.

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미세먼지를 두고 '걱정', '혐오', '억울함', '피로감' 등 다양한 감정을 분출한다.

올해 미세먼지 연관 게시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감성어는 '심각하다'(4만3천68건)였으며 '심하다'(3만5천105건), '조심하다'(2만6천128건), '나쁘다'(1만1천309건) 등의 언급도 많았다.

이외에도 '최악'(6천127건), '걱정'(5천107건), '극혐'(5천37건), '억울하다'(2천188건), '싫다'(1천475건), '지치다'(1천447건) 등의 극단적인 감정도 표출됐다. 

 

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420058